장흥군 55

한국 록을 사랑한 일본인 <사토 유키에> 그가 <장흥>에 온다

한국 록을 사랑한 일본인 그가 에 온다 ​ 한국 록의 대부로 을 꼽는 것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신중현의 음악을 사랑하고 동경하다 아예 록밴드를 만들어 한국에서 활동한 일본인이 있다. 그가 바로 다. 1995년에 록그룹 을 결성했으니 벌써 23년이 되었다. 은 정규음반을 내고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 그러나 한국정부가 일본 대중문화를 공식적으로 개방한 것은 1998년 10월. 활동 과정에 지금의 시각으로 보면 황당한 에피소드들이 줄을 이었다. 어쨌거나 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룹의 리더이며, 2009년 이후로는 개인 앨범을 내고 솔로로도 활동 중인 가 문림의향 에 온다. 장흥의 용산면은 20세기 중반 남상면과 남하면이 통합된 곳이다. 통합된 이후에도 지형과 생활권이 다소 달랐던 ..

장흥소식 2018.04.19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봄꽃’ 으로 가득

장흥군은 편백숲 우드랜드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꽃 심기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목재문화전시관 화단, 향기원, 매표소 등 우드랜드 곳곳에 비올라 팬지, 프리뮬러, 페추니아 1만4천본 식재했다. 우드랜드 입구에서 목재문화전시관에 이르는 산책로에는 개나리길이 조성돼 관광객을 먼저 반긴다. 지난 5일에는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말레길(3.7km) 입구에 편백나무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갖는 등 대대적인 봄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드랜드 관계자는 “봄꽃과 편백나무 식재로 우드랜드 방문객들에게 따듯한 봄의 정취를 선물할 것”이라며, “우드랜드가 건강한 볼거리와 체험이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산림에 비해 5배가 넘는..

장흥소식 2018.04.10

장흥군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자 인형극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자 인형극 장흥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을속 공동육아 나눔터에서는 엄마와 함꼐하는 그림자 인형극에 참여하고자하는 가족을 첨부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참여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장흥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마을속 공동육아 나눔터(864-096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4.10

세바시 출연 유기농펑크가수_사이_단독공연

장흥에 누구보다 자유롭고 아름다운 영혼 사이가 옵니다! ​ 무료입장_유료퇴장 2018년_4월_14일_저녁_7시 물고기들의숲 전남_장흥군_장흥읍_동교1길_45_1층 티켓팅 없이 각자 원하는 만큼 돈을 내는 무료입장_자유지불 방식 콘서트입니다! 음악가는 음악에 대한 댓가를 떳떳하게 받고, 관객은 각자의 형편에 맞게 돈이 많은 사람은 많이 내고, 없는 사람은 떳떳하게 와서 공짜로 볼 수 있는 그런 방식.을 그것이 평등이라고 생각하는 사이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 포스터디자인 by 지나

장흥소식 2018.04.08

장흥 하늘수목원 봄맞이 튤립축제

장흥 하늘수목원 봄맞이 튤립축제 ​ 7일~22일 까지 꽃밭조성ᆢ 야생화도감상 장흥하늘수목원(대표 주재용)은 오는7일 부터 22일까지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장흥군용산면에 위치한 하늘빛수목원은 편백숲과 야생화 단지 야외커피숖등편의시설을갖추고있다, 정원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하여 관람객을 기다리고있다, 튤립만 아니라 1000여종의 꽃나무와 야생화가 수목원곳곳을수놓고 화사한봄품경을 담아내고있다. 다채롭게 꾸며진 수목원 뒤편으로는 편백숲과 소나무숲이 넓게 펼쳐저 있어 여유로운 산책길도 즐길수있다. 주재용대표는 장흥은 따뜻한 기후의 영향으로 갖가지 봄꽃이 다른지역보다 일찍개화한다&#039;&#039;며 하늘빛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즐거운봄나들이 추억을 만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흥둘러보기 2018.04.06

장흥토요시장 벽화거리

장흥에 벽화거리가 만들어졌답니다. 장흥토요시장에서 장흥 기양리까지 골목길따라 이쁜 벽화들이 탄생을 하였네요 어렸을때 많이 보았던 만화들 놀이등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기는 공간이 될듯하고 연인들에게는 이쁜 사진을 담을수 있는 공간이 될듯합니다. 장흥에 놀러오게되면 한번쯤 둘러보시고 아름다운 사진들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3.03

차 없는 장흥군 우드랜드 운영

당초 7월달에 시행 할려고 했던 차업는 우드랜드가 8월 21일부터 우드랜드 내에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 되었습니다.장흥군은 관광객의 안전과 숲의 청정공기를 지켜 우드랜드 본연의 힐링과 치유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차 없는 우드랜드’ 운영을 본격 시행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1펜션 1차량 원칙으로 숙박 객실 당 1대의 차량만 통행을 허용 했으나 이달부터는 응급차량 등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숙박객은 본인차량을 우드랜드 입구 주차장에 세운 후 전기셔틀버스와 전기자동차를 이용하여 해당 객실까지 이동할 수있습니다. 출처: 장흥군청

장흥소식 2017.08.30

별난가족 별난 캠핑(천문캠프)

일 시운영기간 : 매월 달 관측 최적기 토 ~ 일요일(1박)상반기 3회(4.15/ 5.13/ 6.3 예정), 하반기 3회(9.2/ 10.28/ 11.25 예정)※ 7, 8월 제외 /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일자 변경 및 취소 장 소장흥군 심천공원 오토캠핑장 http://www.sccamp.kr ※ 캠핑장 예약은 별도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여인원5가족 선착순 모집 / 개인 캠핑장비 지참 ※ 캠핑용품이 없는 가족의 경우 기본 캠핑장비 대여 가능캠핑장비 대여 기본 장비 : 텐트, 매트, 랜턴, 테이블, 의자(4개), 버너, 코펠 / 대여료 1만원 - 기타 캠핑 용품 및 식재료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참가자 개별 준비물 : 침구류(침낭 또는 이불 등), 세면도구, 캠핑음식(석식, 조식), 기타 개인 물품 등..

장흥소식 2017.06.11

장흥군 탐진강

​장흥군 탐진강 강이 흐른다는 것은 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것 같다 유유히 흐르고 있는 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근심 걱정도 저 물을 따라 사라지는 듯 하다 어젠 탐진강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계속되는 가뭄에 맘고생이 많은 농부님들에게는 고마운 비다 가뭄에 조금이나마 해갈이 되었으면 하는바램이다 탐진강의 밤은 이렇게 흘러간다 ​​​

사진,영상 2017.06.07

장흥 야시장 시범 운영실시

장흥 야시장 시범 운영실시 장흥 예양교 다리위에서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장흥 야시장이 열립니다.4월21일부터 5월31일까지10개의 점포가 한달동안 시범 운영중입니다.현재 야시장 시범 운영 기간 이기때문에 야시장 참여업체를 계속 모집중 입니다.장흥에 거주한분 이라면 누구차 참가가 가능하며 장흥 야시장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서 작성후에 이메일 : mbg5909@korea.kr, park2187@korea.kr 또는 장흥군청 경제정책과 로 직접 방문하셔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다운 : 5월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저역 7시부터11시까지 열리는 장흥 야시장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장흥소식 2017.04.23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직거래장터 참여자 모집 안내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직거래장터 참여자 모집 안내 2017 5월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직거래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참여 농가, 업체를 모집합니다. 가. 행 사 명 : 제14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직거래장터나. 일 시 : ’17. 5. 3. ~ 5. 7.(5일간), 10:00 ~ 18:00다. 모집기간 : ’17. 4. 12. ~ 17.(6일간) / 4. 18. 최종확정 통보라. 모집대상 : 장흥군 소재 농특산품 생산·가공 농가 및 업체마. 규 모 : 5m × 5m 부스 5동 / 최대 10여개 농가 및 업체 참가신청서 다운 : ※ 정남진 장흥 직거래지원센터에서 최종 참여 대상자 확정

장흥소식 2017.04.14

장흥군 행원 마을 고싸움 '고'만들기

장흥군 행원 마을에는 지금 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나와 5월1일 장흥 보림 문화재 고싸움놀이 때 사용할 '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고싸움 놀이는 그동안 많이 봤지만 '고' 를 만드는 모습을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네요. 고싸움의 '고'는 옷고름이나 노끈의 한 가닥을 길게 늘여서 둥그런 모양을 맺는다는 뜻 이라고 합니다. 2개의 고가 서로 맞붙어 싸움을 벌인다고 '고싸움'이라고 하는데 두개의 고를 만들어야 하니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고'를 만들르면 볏짚을 세 가닥으로 꼬고 이를 다시 하나로 합해 큰 줄을 만들어야 하는데. 경운기가 이 일을 해주네요 옛날에는 손으로 만들었을텐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큰줄을 다시 둥글게 구부려 ‘고머리’를 만들고, 이를 받치는 ‘고몸체’를 만든다고 합니다...

장흥소식 2017.04.14